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

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. [오드리 햅번]
충고란 할 때는 말로 주고 싶고, 받을 때는 되로 받고 싶은 법. ―W.A.
타협은 훌륭한 우산이지만 허술한 지붕. ―제임스 러셀 로웰(美 외교관, 1819∼1891)
작품 ‘바람과 함께 사라지다’의 마지막 장면
오른편 빰을 때리거든 왼편 뺨도 내 주어라. 예수(BC 4-AD 30) 하나님이 아들. 죄인의 구주. 기독교의 창시자. 예수는 마지막 십자가에 죽는 순간에도 ‘하나님 아버지 저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’ 라고 기도했고 ‘내가 다 이루었다’고 선포했다.